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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治 赤ちゃん相談室
조유하기 전에…
청결
조유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습니다. 용기 등은 깨끗이 씻은 후 소독해서 사용합니다.
정확
큐브를 필요량만 사용합니다. 과립형인 경우에는 통에 들어있는 스푼으로 정확하게 계량합니다.
안전
1회 분량씩 조유하고 조유 후 2시간 이내에 사용해 주십시오. 먹다 남긴 분유는 먹이지 마십시오.
용기 등은 씻어서 소독합니다※1. 열탕소독은 용기 등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끓어오른 후 5~10분간 펄펄 끓입니다. (젖꼭지는 3분간)
※1 전자레인지나 소독제로 소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봉지의 입구를 자른 후 봉지 측면을 위아래로 가볍게 문지릅니다. 일러스트가 그려진 면에 손가락을 모아서 잡고 소독한 후 말린 용기에 필요한 양의 큐브를 넣습니다.
젖병에 넣기 전에 봉지 측면을 위아래로 가볍게 문질러 봉지 속에 공기를 넣으면 큐브가 쉽게 나옵니다.
펄펄 끓여서 식힌 온수(70℃ 이상※2)를 조유량의 2/3 정도만 넣고 분유가 튀지 않도록 젖병 뚜껑을 닫은 후 원을 그리듯이 잘 흔들어서 녹입니다.
※2 2007년에 WHO(세계보건기관)와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로부터 ‘유아용 조제분유의 안전한 조유, 보존 및 취급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공표되고 2007년 6월에 후생노동성의 지도를 바탕으로 조유 온도가 기존의 40~50℃에서 70℃ 이상으로 개정됐습니다.
큐브에 온수를 침투시켜 녹기 시작한 후에 젖병을 흔들면 잘 녹습니다.
끓여서 식힌 온수나 식힌 물을 조유량에 맞춰 더 넣습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므로 아기 옆에서는 조유하지 마십시오.
젖병 뚜껑을 닫고 가볍게 흔든 후 찬물에 담그는 등의 방법으로 40℃ 정도까지 식혀 주십시오. 반드시 체온 정도로 식은 것을 확인한 후 먹이시기 바랍니다.
팔 안쪽에 한 두 방울 떨어뜨립니다. 따뜻하게 느껴지는 40℃ 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분유가 나오는 상태를 보면서 캡을 풀고 젖꼭지를 충분히 물게 합니다. 젖꼭지 속이 언제나 분유로 가득찬 상태로 먹입니다.
다 먹인 후 아기의 턱이 엄마의 어깨에 오도록 안아 올립니다. 등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거나 가볍게 두드려서 트림을 시켜 공기를 내뱉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