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
파트로겐
일본 최초로 오리자닌(비타민B1)을 첨가한 유아용 분유 출시.
메이지는 1923년부터 100년에 걸쳐 아기의 발육을 바라는 마음으로 유아용 분유를 개발, 개량해 왔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엄마들과 아빠들에게 선택받는 ‘메이지 호호에미’※가 탄생하기까지의 발자취와 그 이후의 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분유를 만들고 싶습니다.
메이지가 다다른 것은 ‘자라는 힘’을 추구한 분유입니다.
각 가정의 사고방식이나 방침에 다가가 미소 넘치는 육아를 돕고자 ‘메이지 호호에미’는 오늘도 노력합니다.
메이지는 1923년부터 100년에 걸쳐 아기의 발육을 바라는 마음으로 유아용 분유를 개발, 개량해 왔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많은 엄마들과 아빠들에게 선택받는 ‘메이지 호호에미’※가 탄생하기까지의 발자취와 그 이후의 궤적을 살펴보겠습니다.
※인테이지 SRI＋ 유아용 분유 시장
2022년 4월~2023년 3월 누계 판매 금액
일본 최초로 오리자닌(비타민B1)을 첨가한 유아용 분유 출시.
일본 최초로 단백질 가열처리를 통해 소프트커드화. 아기가 잘 소화할 수 있도록 개량.
일본 최초로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이 많이 함유된 옥수수기름에 의해 우유지방의 일부를 치환.
일본 최초의 단일 조유 분유(밀기울을 넣을 필요 없이 따뜻한 물에 녹이기만 하면 OK)를 실현. 이때 위생적으로 편리한 하이실 통을 처음 사용.
일본 최초로 지방의 트리글리세리드 구조를 개량. 지방의 소화, 흡수성이 한층 더 진보.
비타민K 증강, 비타민D3 배합을 비롯해 미네랄, 단백질, 지방 성분을 개량.
도코사헥사엔산(DHA) 증강. DHA는 아기의 발달에 중요한 성분 중 하나라고 알려진 n-3계 지방산입니다.
세계 최초로 모유에는 없는 β-락토글로불린을 선택적 분해. 영양가 향상.
아라키돈산(ARA)과 DHA의 밸런스를 개선. 콜레스테롤을 강화해 지질 전체의 밸런스를 모유에 가깝게 만듦.
세계 최초*, 큐브형 분유. 첨가물을 넣지 않고 ‘메이지 호호에미’를 그대로 굳혀 사용하기 편한 형상을 실현.
*2007년 10월 시점
일본 최초로 아라키돈산(ARA)을 모유 범위까지 증강.
일본 최초 스틸 캔 타입의 액체 분유. 메이지 호호에미(분말, 큐브)와 동등한 영양 설계를 실현.
월령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120ml와 200ml의 두 사이즈 전개.
뚜껑이 있어 옮길 때도 편리.
